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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16일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 시비 제막식이 힐튼호텔 후문 보문 둘레길에서 열렸다.
'나 하나 꽃 피어' 시는 시를 아는 문인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며 제막식에는 전국 문인대표들과 이진락·한순희·박귀룡 의원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경주시 보문 둘레길에는 여러시인들 시비가 있어 또 하나의 명소로 이어질 것이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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