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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건조함을 적셔주는 천금같은 봄비가 22일 밤부터 23일까지 경남 전역에 내렸다.
반가운 봄비가 내린 2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위천천 강변에 핀 개나리와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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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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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3.23 1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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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건조함을 적셔주는 천금같은 봄비가 22일 밤부터 23일까지 경남 전역에 내렸다.
반가운 봄비가 내린 2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위천천 강변에 핀 개나리와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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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