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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부산서 공룡엑스포 홍보···공룡 굿즈도 선보여

기사승인 2025.09.16  0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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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과 치유’ 중심 관광정책도 적극 알려

공룡 굿즈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고성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부산시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스퀘어'에서 열린 'Golden Season: 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행사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군은 가을을 대표하는 고성지역 관광지를 소개했다.

10월 1일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 굿즈도 처음 공개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2026년 개장을 앞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편백림이 울창한 갈모봉 자연휴양림,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등 웰니스 기반 관광지들도 함께 소개하여, 고성군의 ‘쉼과 치유’ 중심 관광정책도 적극 알렸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성의 가을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에 방문해 공룡엑스포를 즐기고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며 진정한 ‘힐링해(海), 고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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