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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명 이탈했다

기사승인 2026.01.02  0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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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이동 3만5천건 돌파···SKT로 이동 집중

kt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책임 조치로 2주간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고객 보상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31일 kt가 앱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한 해지 위약금 관련 메시지.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KT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알뜰폰(MVNO) 이용자를 포함해 KT 망에서 1만명 넘는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1,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으며 2,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다.

알뜰폰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이날 하루 5,886명이 KT를 떠났고,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천여건 수준이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KT 대리점

업계에서는 KT의 위약금 면제 사실이 추가로 확산하고 연말연시가 지나면 KT의 일일 해지 규모가 수만명대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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