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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위기, ‘충청 핫바지’ 전락시킨 책임자 누구인가”

기사승인 2026.02.26  0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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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온 복 걷어찬 격, 산업·예산·정치력 모두 밀릴 것”···지자체장과 여권의 무책임 질타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원내대표)은 25일 본인 SNS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며,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와 미래 경쟁력에 가져올 치명적 결과를 경고했다.

황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회 답변을 인용하며 “2월 말까지 본회의 통과가 안 되면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상 통합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며 “광주·전남 특별법은 법사위를 통과한 반면 대전·충남은 계류되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황 의원은 이번 통합 실패가 단순한 행정구역 유지에 그치지 않고, 대전·충남을 국가 공간구조에서 철저히 주변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통합 무산에 따른 압도적 재정 격차, 국가 전략사업 후순위, R&D사업 역량 상실, 정치적 협상력 전락, 행정 비효율 고착 등 5대 피해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주민들에게 돌아올 고통을 강조했다.

황운하 의원은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했다. 황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제안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통합의 기회를 발로 차버린 것은 결국 지역의 리더십 부재 때문”이라며, “대전·충남은 굴러온 떡을 걷어차고 스스로 ‘충청 핫바지’를 자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모든 피해는 온전히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의 몫으로 남게 됐다”며, “정치적 셈법에 매몰되어 백년대계를 망친 자들이 누구인지 주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티니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신간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탄(완결)’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희내 기자 dlgmlso777@gmail.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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