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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새 시즌 출정 선언···결속 다지며 2026 대장정 돌입

기사승인 2026.02.26  0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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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우승 향한 힘찬 출발···'함께 뛰는 심장'으로 하나 된 창원

삼색 엠블럼 이벤트·사인볼 세레머니로 구단·팬·지역사회 결속 다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FC(구단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장금용 구단주, 이영진 감독, 이현성 주장, 김준환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2026 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사인볼에 직접 작성하고 이를 현장에 함께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사인볼 세레머니’를 실시하며, 2026 시즌을 향한 결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순간 기대와 희망이 함께 퍼져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으며, 창원FC의 2026 시즌 여정에 시민들이 동행한다는 뜻을 더했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창원FC는 시민의 사랑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우리 시의 자랑이다. 선수단이 흘린 땀과 결의에 찬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넘어 투혼과 팀워크로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를 보여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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