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합천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올해 전국 21번째 발생

기사승인 2026.02.27  12:24:03

공유
default_news_ad2

-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지난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합천군 소재 돼지농장(5,213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가 2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21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무안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합천군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는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 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양돈농가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 검사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불법 수입 축산물의 농장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