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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을 웰니스관광 허브로···거창서 비전 선포식

기사승인 2026.03.03  03: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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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지리산 테마 치유 한방관광 상품 개발 등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27일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북부 4개 군이 연계한 '권역형 DMO(지역관광 추진조직)사업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구인모 거창군수 등 4개 지자체장을 포함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오는 6월까지 국비와 군비 등 총 5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 시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주요 사업으로는 웰니스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 지리산 테마 치유·한방 관광 연계 상품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권역형 DMO 모델을 향후 도내 전역의 연계 관광 정책 확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상원 도 관광개발국장은 "시군 연계 관광은 개별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전략"이라며 "경남 서북부를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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