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4회 진해군항제 대비 곳곳에 봄꽃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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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해군항제 기간 시내에 조성된 꽃 화단 /자료사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 개최를 앞두고 봄꽃 조성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진해군항제에서는 팬지, 튤립, 비올라, 데이지 등 15종 60만본의 봄꽃을 심어 창원시가지와 진해구 전역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안민터널과 장복터널 입구에는 높이 3.5m 규모의 입체 꽃탑을 각각 설치하고, 창원시청 내수면 생태공원 등 9곳에는 총 428㎡ 규모의 화단을 조성해 도심 곳곳에서도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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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제 기간 도심 곳곳에 조성될 봄꽃 식재를 앞두고 온실에서 재배중인 꽃 |
또한 중원로타리와 진해루 등 31개소에는 대형 화분을 배치하고, 진해해양공원 등에는 봄꽃 걸이화분을 설치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봄꽃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군항제에서는 활짝 핀 꽃들이 함께 어우러진 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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