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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송금과 유산스 장점을 결합한 ‘유산스페이(USANCE PAY)’ 출시

기사승인 2026.03.05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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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방식 결제 편리성 유지하면서 신용공여 기간 내 저렴한 금리 적용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송금방식 수입거래와 신용장 유산스 장점을 결합한 수입인수금융 ‘유산스페이(USANCE PAY)’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유산스페이는 송금방식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송금방식 결제의 편리성을 유지하면서 신용공여 기간(최대 1년) 이내 저렴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수출상은 빠른 수출대금 회수가 가능하며 수입상은 대금 결제 기간 확보로 사업자금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사전·사후 송금방식의 대금 결제는 물론 중계무역 거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유산스페이는 사전 승인 받은 한도 내에서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계약서 등 증빙서류 제출도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거래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럽연합 유로화(EUR)다.

외환사업부 안종선 부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수입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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