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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대 정영식 회장 취임

기사승인 2026.03.12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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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랑의열매 새 수장으로···“도민과 함께하는 나눔 확산” 다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0·11대 강기철 회장 이임 및 제12대 정영식 회장 취임식’에서 정영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강기철 회장 6년 임기 마무리 "경남의 나눔문화 더욱 확산 됐으면"
정 신임회장 "도민이 신뢰하는 모금·배분 시스템 더욱 강화" 약속
박완수 지사 “경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 위해 함께 노력" 다짐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1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0·11대 강기철 회장 이임 및 제12대 정영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 사랑의열매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기부자,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년간 경남 사랑의열매를 이끌어 온 강기철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영식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0·11대 강기철 회장 이임 및 제12대 정영식 회장 취임식’에서 강 이임회장(왼쪽)이 정 신임회장에게 '사랑의열매' 기를 인계하고 있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강기철 이임회장 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및 나눔장 수여, 이임사, 신임회장 약력 소개 영상, 임명장 수여, 취임사, 모금회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축사와 나눔명문기업 공동가입식,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10·11대 회장을 역임한 강기철 이임회장은 2020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6년 동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이끌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재임 기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으며, 코로나 19위기 대응을 비롯해 산불과 호우피해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나눔의 강화했다. 

강기철 이임회장은 “지난 6년 동안 경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도민과 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강기철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나눔문화 확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강기철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며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해 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경남의 나눔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취임한 정영식 회장께서 전임 회장이 다져놓은 나눔의 토대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에서 정영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식 회장은 1990년 범한산업㈜을 창업해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온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그는 2011년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왔으며,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 △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회장 △MBC경남 시청자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경제·사회·언론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정영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경남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강기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신뢰하는 모금·배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열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식 신임회장(오른쪽)이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이 ‘나눔명문기업’에 공동 가입하는 자리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말한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 모금·배분 전문기관으로, 도민의 자발적 기부를 기반으로 성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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