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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지난 12일 11시, 교내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이관),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센터장 박정훈)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국인 유학 생활을 위한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감염병 교육 및 홍보 △감염병 예방 관련 자료 공동 제작 및 상호 공유 △안전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자료·정보의 공동 이용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프로그램이 시행되어 기대가 크다”며, “올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국제학생지원센터를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 만큼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학생 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전국 17개 시도 지원단 중 우리 지역 대표 대학들과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관리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유학생 건강관리의 초석이 되어 경북 지역을 넘어 향후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훈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유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