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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만들 것"

기사승인 2026.03.18  0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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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정책브리핑서 "항만·공항·철도 잇는 동남권 물류 허브로 구축”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4차 정책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제4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진해신항은 단순한 항만 사업이 아니라 창원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약 15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완공 시 연간 4200만 TEU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메가포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인프라’ 구축···진해를 대한민국 물류특별시로

김 예비후보는 진해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만·공항·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인프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연결하는 철도와 창원 도심을 잇는 광역 교통망, 경전선과 연계되는 철도망을 구축해 동남권 해양 물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 AI 기반 공유형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 물류기업들도 데이터와 장비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 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해신항 일대를 전 세계에서 규제가 가장 적고 혁신이 가장 빠른 ‘진해신항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물류기업과 첨단 산업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석기 예비후보가 구상하는 진해신항 계획도

◈ 698만㎡ 진해신항 배후단지 조기 조성···창원의 새로운 미래 산업벨트 구축

김 예비후보는 진해신항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기반으로 698만㎡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물류·가공 산업과 첨단 제조 산업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항만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물류·행정·금융 기능을 통합한 항만 비즈니스 복합타운을 조성하고 해양문화 공간과 주거단지가 결합된 자족형 해양 신도시를 조성해 진해를 글로벌 물류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항만 물류 전문 인재 양성···청년이 돌아오는 진해 경제 생태계 구축

김 후보는 진해신항의 경제 파급효과가 약 28조 원, 고용 유발 효과는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해 AI 스마트 항만 운영 전문가와 물류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진해에서 교육받고 일자리를 얻고 정착하는 지역 인재 순환형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항만·공항·철도가 연결되는 트라이포트 물류 체계가 구축되면 진해는 동북아 해양 물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진해를 물류가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해신항의 성공은 곧 창원의 미래”라며 “진해를 창원의 새로운 경제 성장축으로 만들어 창원 경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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