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교도소, 외부 전문단체 협업을 통해 수용자 정서함양을 위한 고품격 전통문화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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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앞으로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워질 전망입니다. 창원교도소는 23일, 전주대사습청 공연단을 초청하여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와 정서 함양을 위한 전통예술극 ‘전주대사습놀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교정시설 문화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전통예술단체인 ‘전주대사습청’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전주대사습청은 사물놀이 저변 확대와 다양한 전통 예술 공연을 위해 2021년 개관한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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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었으며, 15~2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이 △사랑가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새타령) △태평무 △판소리(춘향가 中) △판굿 및 진도북춤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법무부는 이번 창원교도소 공연을 포함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8개 교정시설에서 이와 같은 고품격 전통문화 공연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외부 전문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통한 교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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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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