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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자연 속 쉼 여행' 진행

기사승인 2026.04.13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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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10일 죽음준비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자연 속 쉼 여행'을 운영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총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예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유 장비 체험과 싱잉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다. 특히 숲의 환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의 평온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삶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이번 '자연 속 쉼 여행'은 어르신들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특히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덕분에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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