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명부 유출'로 보류된 거창군수 후보는 구인모 · 김일수 재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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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0일 지자체장 선거에서 (왼쪽부터)사천 박동식 · 양산 나동연 · 고성 하학열 예비후보를 공천자로 결정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박동식 현 시장을 사천시장 후보로, 나동연 현 시장을 양산시장 후보로, 하학열 전 군수를 고성군수 후보로 선출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하학열 후보는 현직 이상근 고성군수를 경선에서 꺾었다.
도당 공관위는 사천시·양산시·고성군 등 3개 지역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후보와 현직 시장·군수가 맞붙는 2인 본경선을 지난 18∼19일 진행했다.
지난 13∼14일 후보 4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했으나 1위 후보 발표를 보류한 거창군수 후보 경선은 무효화 했다.
도당은 거창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원명부 유출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해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이 없는 구인모·김일수 후보를 대상으로 재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를 결정한 3곳을 포함해 경남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를 공천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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