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이현규 예비후보 "정당정치 한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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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장 선거에서 맡붙는 (왼쪽부터) 민주 송순호 · 국민의힘 강기윤 · 혁신당 심규탁 · 개혁신당 강명상 예비후보(정단順) |
민주 송순호 · 국민의힘 강기윤 · 혁신당 심규탁 · 개혁신당 강명상 대결(정당順)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을 한 이현규(71) 예비후보가 22일 사퇴를 선언하면서 이날 현재 4파전으로 진행되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창원시장 선거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며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뒤 약 40일간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지만, 정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껴 무모한 도전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의 자리는 내려놓지만,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창원시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 제2부시장 등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원래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컷오프(경선배제)에 반발해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행보를 이어갔었다.
이에 따라 창원시장 선거 구도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송순호(56)·국민의힘 강기윤(66) · 조국혁신당 심규탁(53) · 개혁신당 강명상(53) 등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4개 정당이 출동한 4파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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