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위원 9명 위촉, ‘청렴한 교화 활동’과 ‘법질서 확립’다짐
![]() |
| 경남 창원교도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은 신규 교정위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교정행정 이해 증진 및 부정비리 방지 교육 병행으로 신뢰 제고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안영삼)는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할 ‘2026년 상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안영삼 소장이 김덕진 위원 등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현장에는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종식 회장을 비롯한 선배 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위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위촉장 전수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 교육에서는 신규 위원들의 교정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교정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경남 창원교도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은 신규 교정위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수용자 교화 활동을 빙자한 부정비리 방지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청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교정위원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하는 데 주력했다.
안영삼 창원교도소장은 “우리 직원들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에서 수용자들의 마음을 돌보는 교정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봉사가 수용자에게 행복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사회 복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활동 중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