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주남환경학교,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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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했다. |
16일~17일 양일간 다채로운 습지 및 나비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빠 물자라 목걸이 만들기, 나비 한살이 및 수서곤충 채집 등 오감 만족 체험 인기
SNS 사진 인증 이벤트 통해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 확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주남환경학교(의창구 동읍 폭동길 72)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남저수지로 습지 시간여행 떠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습지의 중요성과 생물 다양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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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주남환경학교 내 공간들을 적극 활용해 교육실, 기획실, 도서관, 나비체험관 등에서 구역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실에서는 30분 간격으로 표를 배부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아빠 물자라 목걸이 만들기’와 실용성을 더한 ‘습지생물 스포츠수건 만들기’ 체험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획실에서는 번호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습지 이해와 생물다양성 퀴즈’, ‘부들 프로펠라 만들기 체험’, 조각천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부엉이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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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했다. |
자연을 더욱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실감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에서는 작은 습지에서는 ‘습지 생물 전시 및 곤충 사진전’과 함께 ‘디지털 현미경으로 보는 습지 생물’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평소 보기 힘든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나비체험관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 ‘나비 한살이 체험’,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수서곤충 채집’ 등 각각 30분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을 만지고 느끼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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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했다 |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직접 촬영한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 생태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주남환경학교 관계자는 “이번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주남저수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창원의 매력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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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는 2026년 습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습지주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