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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상국립대병원(서부) · 창원경상국립대병원(동부) 거점센터로 최종 지정

기사승인 2026.05.28  0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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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

전문의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으로 학생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7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거점센터 지정은 민간 위탁 기관 공모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서부 거점센터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동부 거점센터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학교가 의뢰한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 ▲학생·교사·보호자 대상 전문의 자문 ▲치료 연계 및 학습 지원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One-Stop)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최근 우울과 불안 등 고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 의료 역량을 결집한 전문적인 연계 체계 구축이 절실해졌다”며 “이번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가 학교와 병원의 문턱을 허물고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앞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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