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찬스’ 아니라 가장 든든한 ‘교육감 찬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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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21일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창원 출정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가 21일 오전 9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앞에서 창원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 현장에는 전창현 총괄선대본부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유경종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이정식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수석부의장, 최미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장,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 하해성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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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배 전 창원시장(위(과 하해성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아래)이 21일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창원 출정식에서 찬조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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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창원 출정식에서 하해성 총광상임선대위원장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
공민배 전 창원시장은 "대학 총장을 지내봤기 때문에 알지만, 대학 총장 출신이 유치원과 초 · 중 · 고등학교 교육을 책임지는 도교육감 자리를 맡는 것은 적절치 않고 다른 일을 해야 한다"면서 "30여년을 교직에 몸담으면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했던 송영기 후보가 적임자"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하해성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송영기 후보는 폐교 위기에 놓였던 창녕공고 교장 시절, 학생들의 취직을 위해 뛰어다니며 취업률을 높이는가 하면, 교명까지 바꾸며 학교를 완전히 궤도위에 올려 놓은 능력자다"면서 "한 이이도 포기하지 않은 선생님이 경남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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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21일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창원 출정식에서 경선을 했던 전창현 전 후보와 원팀을 과시하고 있다. |
유경종 수석부본부장은 “35년 교육 경력의 송영기 후보야말로 경남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진 후보 연설에서 송영기 후보는 “경남 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엄마 찬스·아빠 찬스가 아니라 가장 든든한 ‘교육감 찬스’를 여러분들께서 마음껏 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기 후보는 이날 창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마산역 광장 앞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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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