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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거창 라이더들, 구인모 군수 후보와 정책간담회 가져

기사승인 2026.06.01  0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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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들과 정책 동반자로 성장해 가기로 약속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9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거창에 활동하는 라이더 10여 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거창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더는 50명 안팎으로 소상공인들과 상생과 공생관계로 지역 경제를 원활하게 돌리는 선순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구인모 군수께서 거창읍 시가지 회전교차로를 많이 설치함으로써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배달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됐고, 신호위반에 따른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후보는 “민선 9기 거창군수로 출마하면서 소상공인과 라이더 상생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라이더 보험료 지원, 수수료 인하,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을 내세웠다”라고 소개하고 “라이더들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시급한 문제는 폭염, 혹한기, 우천 시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확보나 안전 장비 보급, 산재보험 등 라이더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규현 대표는 ”군수로 당선되고 나면 라이더와 청년몰 상생, 라이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 등 종합적인 개선 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구인모 후보는 “당연하다. 정대표와 라이더들이 구체적인 개선 과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하면 라이더가 좋은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또한 거창의 도로 사정과 교통 환경을 가장 많이 아는 라이더들이 교통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등 군정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가기로 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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