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 임직원 ‘1%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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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지난 24일, 현대위아 후원으로 보훈가족 10가구에 주거 안전망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의 기적’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현대위아의 ‘1%의 기적’은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으로 노후화된 주거시설의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욕실 안전 바 설치, 방충망 교체 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보훈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우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의 주거 안전망 확충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위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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