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에 질문을 담다···질문에 깊이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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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2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32명, 지도교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의‘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4명이 지도교사와 팀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한 질문 생성 및 탐구 계획을 설계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 질문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제동행 질문 축제는 평소 교실에서 배우고 익혀온 질문 기반 수업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활동을 이끌어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 만들기 등의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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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탐구 주제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주제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탐구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다채로웠다.
박근호 교육장은 “좋은 질문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영양 지역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교실마다 질문이 넘쳐나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탐구하며 성장하는 깊이 있는 배움이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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