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감성으로 만나는 일상 속 행복, 50점의 디지털 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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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6년 하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첫 번째 대관전시 ‘김진호 디지털 회화전’을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회화전은 동굴 벽화에서 유화로, 사진에서 영상으로, 그리고 오늘날 디지털 아트에 이르는 예술적 진화의 흐름 속에서 디지털 회화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라는 주제로 자연과 일상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디지털 아트 작품 총 50점이 전시됐다.
특히 차가운 기계 장치와 복잡한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통해 탄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체온과 감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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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작가는 지난 2008년부터 유화, 수채화, 수묵화의 조형 언어를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시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또 단순히 전통 회화를 디지털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회화적 표현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국내 디지털 회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디지털 회화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김진호 작가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전통, 기술과 감성, 혁신과 예술이 만나 탄생한 하나의 아름다운 증언이다.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한 지역민들이 디지털 회화전을 관람하며 마음 속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대관전시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는 김진호 디지털 회화전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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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