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교육과 실습 병행···실제 응급상황에 대처 능력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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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거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급성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다.
‘2024 급성심장정지조사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은 2.4배, 뇌 기능 회복률은 3.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주변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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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거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사업장 근로자, 의료기관 종사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거제 시민 240명이 수료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에 대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 여부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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