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창작 역량과 합천 관광자원이 만난 영상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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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열린‘제1회 부산 · 울산 · 경남 대학생 영상 · 영화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를 끝으로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영상 · 영화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단이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부산 · 울산 · 경남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합천의 자연경관과 역사 · 문화 관광자원을 청년의 참신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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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은 부산 · 울산 · 경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합천의 지역 · 문화 · 역사 관광자원을 소재로 활용한 작품에는 가점을 부여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합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콘텐츠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합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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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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