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평가·인증과 과학적 시험·분석 역량 연계해 농산물·식품·환경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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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ESG경영인증원과 ㈜SAP분석평가연구소 관계자들이 2026년 7월 22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한국ESG경영인증원(이사장 이선우)과 ㈜SAP분석평가연구소(대표이사 이해숙)는 22일 ESG 경영 확산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ESG경영인증원의 ESG 평가·인증 및 컨설팅 역량과 ㈜SAP분석평가연구소의 농산물·식품·비료·환경 분야 시험·분석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ESG 경영 진단과 평가, 시험·검사 및 분석, 전문교육, 공동사업 발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과 기관의 환경성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하고, 이를 ESG 경영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SAP분석평가연구소는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 조성을 위해 농산물과 식품의 안전성 검사,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 비료 및 환경 분야의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OLAS 공인시험기관을 비롯해 국가 지정 검사기관으로서 시료 접수부터 전처리, 정밀분석, 결과 검증, 시험성적서 발급까지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ESG경영인증원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ESG 수준 진단과 평가·인증,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에서 확인된 시험·분석 자료를 ESG 평가와 개선 활동에 활용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유민형 한국ESG경영인증원 원장은 “ESG 경영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를 자료로 확인하고 꾸준히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전문 시험·분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SAP분석평가연구소 이사는 “정확한 시험과 분석은 제품의 안전성과 기업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소가 보유한 분석 역량을 ESG 경영과 연계하고, 기업과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농식품과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ESG 진단, 시험·분석, 평가·인증, 개선 컨설팅이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중소기업과 지역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