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빛나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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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18일, 2026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창의융합 영재반, 초등인문사회 영재반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은 그 동안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프로젝트학습 및 탐구 활동의 성과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소통하여 영재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인문사회 영재반은 「세계 일주」를 주제로 대륙별, 국가별 인구, 자연환경, 인문환경 등의 환경적 특성을 팀별로 직접 탐구하였다. 각 팀은 탐구 결과를 공유하며 세계 백지도에 대륙과 국가 간의 관계망을 그려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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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의융합 영재반은 '숫자로 보는 물의 차이!' 수업으로 꼬마 데이터 과학자가 되어 여러 종류의 물의 TDS 수치 측정을 토대로 직접 탐구 과정을 설계·탐구·발표했다.
학생들이 여러 가지 물의 특성을 데이터로 비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자, 참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성숙한 과학 탐구 자세에 깊이 감동하며, 앞으로 자녀들과 가정에서도 실생활 속 주제를 활용한 탐구 과정을 함께 해 자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교육장 박근호)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이 가진 창의적인 생각과 무한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따뜻하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