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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성호 교수 영입···8월 1일부터 진료 개시

기사승인 2026.07.29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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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폐기하 관상동맥우회술' 특화로 고령 · 고위험군 심장 수술 안전성 극대화

조성호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기존 순환기내과·영상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과 시너지, '심혈관 다학제 진료팀' 강화
고난도 시술에 대한 외과적 백업 확보···중증 심혈관 치료 역량 한층 고도화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중증 심장 및 대동맥질환 치료 역량의 완벽한 구축을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조성호 교수를 영입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성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외과 임상전임의를 거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역임하며 성인판막질환, 대동맥질환 등 중증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수술하는 '무심폐기하 관상동맥우회술(OPCAB)' 분야에 집중해왔다. 무심폐기하 관상동맥우회술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을 동반한 고위험군 환자들의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추고, 재협착이 반복되거나 다혈관 병변으로 내과적 중재술이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번 조성호 교수의 합류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심혈관 다학제 진료팀(Heart Team)'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창원한마음병원에는 심장병원 순환기내과 김민웅·최성일·최연우 교수와 대동맥혈관센터 영상의학과 이광훈 교수(대동맥혈관 시술 전문)를 필두로 심혈관 중재시술 및 복부·흉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EVAR·TEVAR) 등 고난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동협 교수와 더불어 대동맥질환 수술 및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운용 등 초응급 심혈관 수술 경험이 풍부한 조성호 교수가 합류함에 따라 응급 상황에 대비한 외과적 백업이 더욱 견고해질 예정이다.

조성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우수한 의료진들과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들도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는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며, "특히 지역 병의원에서 믿고 의뢰해 주시는 중증 환자들을 책임감 있게 진료하여 환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성호 교수는 8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진료 예약 및 상세 일정은 병원 홈페이지 또는 진료예약센터(055-225-0000)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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