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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에 김기운 전 의창구 지역위원장

기사승인 2026.08.03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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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팀으로 총선 승리와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장 당선지인 김기운 전 의창구지역위원장이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경남도당 위원장에 김기운 전 의창구 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일 오후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약 700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남도당 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경남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원대회에서 김기운 후보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율을 합한 총 69.7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장 당선지인 김기운 전 의창구지역위원장이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김기운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인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완성하고, 원팀 경남도당을 만들어 다가오는 총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함께하는 도당, 경남의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도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당원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경남의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국가발전위원회 위원, 민주당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경남도당 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장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남도당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과 민생 중심 정당 구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지역조직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는 당대표 후보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김용, 김영호,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임미애 후보가 당원들에게 당 혁신과 민생, 총선 승리 전략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입구 모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끝난 직후 대의원들이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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