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조흉장. 신분증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어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최근 경찰을 사칭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일반 시민들은 경찰공무원임을 식별하는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난 수년 동안 경찰관 사칭범죄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수갑과 유사 경찰흉장이 1순위에 올랐다.
수갑은 인터넷이나 남대문 시장 등에서 구입이 가능 하지만 정상적인 경로로 구입한 제품은 일련번호와 함께 구입자의 인적사항을 경찰청에 알리게 되어 있지만, 불법으로 구매한 제품은 구입자의 인적사항을 전혀 알길이 없어 범죄에 많은 이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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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조 흉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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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공무원 사칭 증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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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품 경찰흉장 | ||
경찰배지로 알려진 경찰흉장은 기존 독수리 모양에서 2001년도부터 마패모양으로 바뀐 뒤 지금까지 사용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 보면 구형흉장 모형과 비슷한 모조흉장 부터 지금의 마패모양의 모조흉장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경찰흉장은 고유의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어 모조흉장이 흉내낼수 없는 것으로 자세히 눈여겨 본다면 가짜식별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범죄인들은 경찰임을 얘기하며 상대가 눈치채기 전에 가짜 신분증을 빨리 보여주고 압박을 가하므로 어느 경찰서에 누구인지 신분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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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방범 신분증 - 경찰신분증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 | ||
신분증 또한 경찰공무원증이라고 정확히 쓰여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그래도 의심이 든다면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신분확인을 하면 최대한 미연에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음을 명심해 두자.
경찰청에서는 " 경찰공무원증을 보여주며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공무집행에 임하며, 흉장만 보여주며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는건 의심을 해봐야 한다 " 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