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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을 29호와 고정현 소설 '진상리',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기사승인 2022.05.16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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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분 신인 문학상, 목정희 · 오필수 시인

14일 오후 3시, 대전 시청역에서 30여 명의 문예마을 회원들이 모여 29호 문예마을과 고정현 작가의 소설 ‘진상리’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14일 오후 3시, 대전 시청역에서 30여 명의 문예마을 회원들이 모여 29호 문예마을과 고정현 작가의 소설 ‘진상리’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목정희 · 오필수 시인이 시 부문에서 신인 문학상을 받았다. 

임유택 운영위원장이 이번 행사의 사회를 보았고 대전광역시지부 새마을문고 권철원 회장, 문예마을 이성우 고문이 축사와 인사를 했다. 신동일 문학박사가 축시를 감동있게 읊었다. 

오정후 · 김종숙 시인이 이번 신인문학상을 받게 된 목정희 · 오필수 후배시인들을 축하하며 이들의 시를 낭송했다. 윤경자 시인은 오카리나 연주로 문인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조두현 문예마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출판기념회를 하지 못했다. 오늘을 얼마나 애틋하게 기다렸는지 모른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열과 성의를 다하여 쓴 글들을 모아 29호 문예마을 문학지를 발간하는 오늘은 모두가 축하받을 만한 마땅한 날이다. 오늘을 계기로 더 좋은 글을 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현 소설 '진상리. 진상리는 작가의 고향인 진상리의 아픈 기억을 기록한 수복지구 사람들 이야기다.

고정현 작가는 소설 ‘진상리’ 출판기념 소감으로 “전쟁을 다룬 소설은 많지만 전쟁이 끝난 후 수복지역에서의 삶을 다룬 이야기는 없었다. 수복지역인 고향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이번 소설을 쓰게 됐다”며 "이번 소설을 쓰는 일이 작가에게 아주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문예마을 편집주간 송미순 사무국장은 "이번 29호 문예마을은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역경을 버티며 성숙해진 작가들의 감동적인 글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신인문학상은 나 자신과 글을 쓰겠다는 약속이다. 신인문학상을 마치 자격증처럼 모셔놓고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은 시인이 아니다. 문예마을 회원들은 떨림과 울림 있는 글을 많이 쓰는 글쟁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부문에서 신인 문학상을 받은 목정희 시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미순 문예마을 사무국장, 조두현 문예마을 대표, 목정희 시인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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