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선거를 위한 행보가 눈에 보이네요.지금 시장이 동네 돌아다니면서 민원 청취할 때임니까? 그런 일은 주무관이 챙기면 되는거고 지금 시장이 할일은 거제시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추진 할것인가 이런 중차대한 현안을 고민하고 발굴하는 행보를 보여야 하는데 시장된후에 행보를 보니 참 안타깝고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 까지 듬니다.두번째 시장하는건데 이제 스케일을 좀더 크게 해야 하는데 점점더 쪼그라들었다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옆동네 통영한번 보세요.여러 면에서 거제가 앞서 있는데도 시 행정을 보면 통영이 훨씬 잘하는것 같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