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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출범식과 함께 선수단 출정식 

기사승인 2024.02.28  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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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 제막식 갖고 공식적 출범 축하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27일 열린 (재)창원FC 출범식과 함께 선수단 출정식에서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이영진 감독과 선수들 2024시즌 각오 다져
올해 모든 경기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단법인 창원FC(이사장 홍남표)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재단법인 창원FC의 공식적인 출범식과 창원FC의 위대한 출정의 시작을 알리는 2024시즌 선수단 출정식을 1, 2부로 나뉘어 개최했다.

1부로 개최한 출범식은 창원축구센터 본관동 1층에서 (재)창원FC 이사회 서장욱 단장, 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하며, 재단법인 창원FC가 설립 취지대로 지역 축구의 육성과 시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2부로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FC 선수단 출정식은 홍남표 시장의 구단기 전달, 새 유니폼 실착공개, 유니폼 친필 서명식, 창원FC 선수단 소개 및 시즌 각오 등으로 힘찬 출발을 알리며, 2024시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4년 올해의 출정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재단 출범식을 맞이 해 이뤄져 더욱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재두 도의원, 정길상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의원, (사)경상남도축구협회 김상석 회장,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 창원시설공단 김종해 이사장 등 내빈과 선수단, 관내 고교축구부들이 참석해 창원FC의 출정을 응원했다.

구단주인 홍남표 시장은 “올해는 창원시민의 축구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재단법인 창원FC가 출범한 뜻깊은 해로 시민 여러분을 맞게 되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료없이 무료 개방하고, 과거 50년의 영광을 발판으로 미래 5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창원과 함께 창원FC가 100년 명문구단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진 창원FC 감독은 “2024시즌 출정식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지훈련에 매진해 준비를 마쳤다. 올해 시즌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시즌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홈개막전을 펼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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