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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25일 대전시새마을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코레일테크, 테크노파크, 청년봉사자 등 자원봉사자 101명과 함께 충남 당진시 농경지의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엔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아산시 염치읍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농경지 정비, 쓰레기 처리, 가재도구 세척 등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시는 충남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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