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생활속 안전의식 고취의 기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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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21일 을지연습 계기 소속 직원대상 생활밀착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차량탈출 및 전복체험 등 교통안전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드론기기를 직접 작동해 보면서 생활안전체험 시간도 가졌다.
참석 직원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철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 체험형 안전보건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현장근무 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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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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