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회관 건립 · 조례 제정 · 운영비 지원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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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의원단(원내대표 이태열)은 29일 오전 거제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거제시 새마을회(회장 권수오)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열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양희 · 박명옥 · 노재하 · 안석봉 · 이미숙 · 한은진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새마을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마을회관 건립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조례 및 청년연대 조례 제정▶ 운영비 및 사업비 증액 등 주요 사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태열 원내대표는 “민주당 시의원과 거제시 새마을회가 처음으로 공식 간담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마을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거제시 집행부와 협의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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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오 새마을회 회장은 “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거제시 새마을회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새마을회는 매년 5,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교통봉사대 전제룡 회장은 지난 2년간 2,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경상남도 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봉사단체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