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치매보듬이, 치매안심약국이 앞장서다
![]()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한다.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