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마산 관광산업으로 경제 살리기 ‘나침판’ 희망포럼, ‘다시 뛰는 마산’ 여론결집 나서···

기사승인 2025.11.11  11:36:00

공유
default_news_ad2

- 19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서 시민 의견 수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마산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라는 나침판을 새운 마산 살리기 ‘희망포럼’이 출범한다.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 합포구청에서 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수산업협동조합 등 상공계와 시민사회단체, 경제, 관광 분야 종사자,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시 뛰는 마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날 포럼은 마산이 처한 경제적 여건을 분석하고 관광산업을 위한 이정표를 분석하는 전문가 강연에 이어 5분 발언, 제언 등을 통해 시민 여론을 결집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마산이 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와 수려한 해양 경관, 다양한 문화 자산을 품고 있음에도 그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인 관광산업이 침체돼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마산이 가진 로봇랜드, 해양드라마세트장, 콰이강의 다리(저도 연륙교), 돝섬 해상 유원지 등 독특한 관광자원에 마산어시장, 오동동 아구 거리, 통술집, 임항선 그린웨이, 가포 카페거리 등 특유의 정취와 잠재력을 발현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나아가“이를 공간적으로 연계하고 발전시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마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민들 간 공감대가 형성된 지 오래다”고 밝혔다.

더욱이 “사계절 체류형 유료관광 랜드마크가 있으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관광객이 늘면 더 많은 수입이 발생하고, 그 수입으로 더 많은 유료관광 인프라를 만들면 더 좋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며, 그 결과 더 많은 관광 주체들이 찾게 되는 구조를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마산은 다양한 관광자산과 바다를 품은 사통팔달의 도시로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잠자리가 어느 도시보다 잘 준비돼 있고, 마산 인근에 약 600만 명이 상주하는 접근성을 갖춘 도시인 데 반해 관광 주체가 선호하는 유료관광 랜드마크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마산이‘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인 대중성, 지속성, 사업성을 갖춘 유료관광 랜드마크를 결합하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또 “이번 포럼으로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관광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로 삼는 한편 고용 창출과 부동산 가치상승 등 제2의 성장을 위한 실행 계획이 수립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구례군에서는 이번 ‘희망포럼’을 참관해 지자체의 진로를 모색하는 벤처마킹을 할 것이라는 공식 방문 의사를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