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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신광피엔텍㈜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 시상

기사승인 2026.01.02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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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신광피엔텍㈜(진주시 정촌면)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신광피엔텍㈜(진주시 정촌면)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을 방문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에서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추천 받은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전달했다.

신광피엔텍㈜은 조선·플랜트 등에 들어가는 비철·구리·카본 배관을 생산 중에 있으며 국내 조선 3사를 포함한 기타 선사들과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

특히 신광피엔텍㈜이 보유한 저온용접 및 비철용접 기술력은 국내 배관 제작사 중 상위권에 속해 있다.

BNK경남은행장상을 받은 김형동 대표에게는 BNK경남은행장 명의 상패, 금융지원 혜택과 함께 진주시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시책의 우선 수혜 등 특전이 주어진다.

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과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많이 생기길 바란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표창해 K-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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