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캔커피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세요"
![]() |
5일부터, 거제 14곳 간이쉼터에서 무료로 제공
상생협약 체결 편의점당 캔커피 200개, 선착순 나눔
야외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위해 작은 보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거제시와 함께 지난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지원사업에 이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상생협약을 체결한 관내 14개소 편의점(CU 거제신정점, CU 거제계룡점, GS25 거제고현원룸점, 이마트24 거제스타점, CU 거제아주행운점, CU 거제아주잘생긴점, CU 거제아주반딧불점, 세븐일레븐 아주조은점, GS25 아주드림점, GS25 아주운동장점, GS25 옥포비치점, CU 거제옥포대박점, 세븐일레븐 거제옥포중앙점, 세븐일레븐 거제장승포항점)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캔커피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거제시에는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간이쉼터 상생협약을 체결해 현재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동노동자 커피 나눔 사업은 택배, 배달 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방문판매, 가전제품 설치 수리, 환경미화·청소 노동자 등 추운 겨울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5일부터 14개소 편의점에서 캔커피 200개씩 선착순으로 이동노동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김중희 사무국장은 “이번 이동노동자 캔커피 나눔 사업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간이쉼터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피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휴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거제시민들이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