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거제시보건소, ‘친절하고 믿음직한’ 관리의사 진료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기사승인 2026.01.08  23:58:03

공유
default_news_ad2

- 만성질환, 예방접종,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등 전문적·체계적 진료

심윤경 관리의사가 진료하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로 지역 공공의료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보건소 관리의사 진료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관리 등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및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관리의사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9월 진료실 관리의사를 채용했다.

관리의사가 상주하면서 내원 환자의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은 언제든지 보건소를 방문해 수시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보건소가 일상 속 건강관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보건소 진료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지역 주민은 “관리의사 선생님이 진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건소를 찾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감동했다”며 “보건소 진료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심윤경 관리의사

이번에 채용된 심윤경 관리의사는 1996년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의무사무관과 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행정·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윤경 관리의사는 “그동안 공공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해왔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진료 강화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