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FDA 지정해역 점검 앞둔 거제시, '청정 바다 사수' 총력 대비

기사승인 2026.02.23  01:43:22

공유
default_news_ad2

- 항구 주변 화장실과 굴 박신장 청결 상태 등 확인하면서 현장 관리에 주력

최근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현장 확인 나선 거제시 관계자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내달 말 FDA 지정해역인 경남 거제 앞바다를 현장 점검할 것으로 알려지자 거제시가 총력 대비에 나선다.

21일 거제시에 따르면 내달 23일부터 4월 3일까지 FDA 소속 전문가 6명은 FDA 지정해역 1호인 거제만 등 지역 바다의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FDA는 1972년 체결된 '한미 패류 위생협정'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거제만 등 지정해역 오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이후 3년 만인 이번 점검에 예년보다 전문가 2명이 더 참여하는 등 엄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지정해역 오염원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등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들 수 있는 오염 물질을 관리한다.

또 항구 주변 화장실과 굴 박신장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현장 관리에 주력한다.

최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한 인식 개선 교육도 진행한 시는 내달 중순께 최종 대응회의를 거쳐 막바지 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은 기간 '거제 청정 바다'의 명성을 지키고, 수산물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set_hot_S1N2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