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탐조 방법을 배우는 전문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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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 주남환경학교는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김성현 박사를 초청해 '맹금류 탐조교실'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남저수지를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탐조 방법을 배우는 전문가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 5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현 박사는 강연에서 매·독수리·수리류 등 맹금류의 특징과 생태적 역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찰 포인트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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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철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가 다양한 맹금류의 서식·이동 거점으로서 갖는 의미와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가 강조되며, 지역 생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남환경학교 관계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조 교육을 통해 주남저수지의 생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태전문가 연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남환경학교는 철새와 습지 생태를 주제로 한 탐조교실, 생태사진 교육, 가족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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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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