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력 7년 이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 보유한 창업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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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 CHAIN-G 프로그램 3기’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HAIN-G 프로그램은 초기부터 성장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CHAIN-G 프로그램 3기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예비창업자 제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5개 기업 내외이며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약 9개월간 BNK경남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혁신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CHAIN-G 프로그램 3기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이 속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역 기업과 벤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 중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