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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6.03.25  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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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을 향한 첫걸음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성장 기반 구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4일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거제시 장목면)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공동 추진 중인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글로벌 물류·관광·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경상남도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유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개발 여건 및 입지 분석 △사업 추진 전략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덕양 투자지원과장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계기로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 개항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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