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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지난 24일 경주시 안전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 1인 가구의 생활 속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사전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목길 조도 개선 ▲CCTV 확충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출입구 및 공용공간 보안 강화 등 여성 1인 가구 안전 확보를 위한 CPTED 적용 방안과 함께 골목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제안 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은 범죄 데이터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우선 개선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자체는 예산 및 행정 지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경찰서는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주시는 “협력 치안을 통해 체감 안전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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