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도·해수부·창원시, 430억원 투입해 2028년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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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종합도 /경남도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진해구 진해해양공원 일대가 도시형 해양레저거점으로 발돋움한다.
경남도, 해양수산부, 창원시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창원시는 2024년 7월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공모에 뽑혀 이 사업을 추진한다.
걷거나 차량으로 오갈 수 있는 섬(음지도)에 조성된 진해해양공원 일대는 도심과 가까운 바닷가다.
해군에서 퇴역한 군함 '진해함'이 전시돼 있고 시민, 관광객은 다리를 통해 또 다른 섬(우도)까지 갈 수 있다.
도, 창원시는 국비·지방비 430억원을 투입해 2028년 말까지 진해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를 조성한다.
또,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해양스카이워크, 해안 데크길, 동력레저시설 계류장, 해상놀이시설 등을 만든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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