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마비 노출···위생관리 · 바가지요금, · 음주가무 난무해도 경주시는 매년 민원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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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3월말이되면 경주에 여러곳에 벚꽃이피어 상춘객들로 인산인해 하다.
특히 흥무공원길은 야간조명에 비친 벚꽃이 인생컷으로 인기가 많은가운데, 흥무공원길쪽엔 노점상들이 임시 점용허가를 받아 영업을 하고있어 도로통행불편, 위생관련 음주가무 등 민원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경주시청에서는 아무 제제가 없어 논란되고 있다.
영업을하고있는 노점상들은 몇 명만 경주인이고 나머지는 타지역에서 영업을 온 상인들이다.
흥무공원길에 벚꽃이 만개하면 상춘객차량들 때문에 통행마비가 되어도 경찰, 시청 등은 아무런 단속이 없어 지역주민들의 불편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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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점상 차량들이 차선을 차지하고 있어 한쪽도로가 마비가 되고 있어 시청에 문의하니 담당자는 “도로면에 흰색 실선이어서 단속을 할 수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평상시에는 도로변에 주차차량 하나없는 도로에 벚꽃이 피면 노점상차량으로 불편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노점상이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경주시가 예산을 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을 조성한 곳이다.
맨발걷기코스도 조성돼 있는데 훼손우려가 있는데도 시는 묵인하고 있고, 지금도 공사를 진행중이고 노점상들의 영업장소가 되고 있다.
주변엔 여자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있어도 매년 각설이를 불러 밤이되면 시끄러운 음악, 음주가무등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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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5년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외국인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
방문한 외국인에게 보여지는 흥무공원벚꽃길에 영업중인 노점상들의 책임질 수 있는 위생의 음식들, 바가지요금,교통마비 등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의문스럽다는 것이 시민과 주변 주민들의 일침이다.
도로주변은 시가 예산을 들여 '노점상영업금지', '도로주정차금지'라는 현수막만 붙여 있을 뿐, 단속은 되지 않아 서로 맞지않는 행정으로 보여지는 대목이다.
충효동 사는 A(50대 남)는 ”경주시는 매년 발생되는 민원을 묵인하고 있고, 불법영업을 하던지 말던지, 문을 감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단속과 규제를 통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며 ”시민을 위한다는 시의원, 도의원은 왜 가만히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